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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충절의 고향 충청향우회..향우님들 모두가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충청향우회 임원진>회장 서상수, 부회장 김형선, 이사장 김관수, 재무 조양희,여성부회장 신숙희, 총무 서재철,홍보 이용우...연락처 : 회장 서상수 416-985-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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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chung
게시판 ( 전체 게시글 수: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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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에서는 동포 사회 발전과 한·캐나다 양국 교류에 기여한 총 9개 팀(개인 및 단체)이 상을 받습충청향우회 2026-09-08
제39회 캐나다 한인상 시상식은 2026년 9월 26일(토) 오후 2시에 토론토 본한인교회(Vaughan Community Church)에서 개최됩니다. [1]
캐나다 한인상이사회(이사장 정창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동포 사회 발전과 한·캐나다 양국 교류에 기여한 총 9개 팀(개인 및 단체)이 상을 받습니다
 
시상식 주요 정보
  • 일시: 2026년 9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 장소: 본한인교회 (200 Racco Parkway, Thornhill, ON L4J 8X9)
부문별 수상자 명단
  • 공로상
    • 최등영 (가정의)
    • 오풍균 (전 청과협회장)
    • 최금란 (전 밴쿠버노인회장)
  •  
  • 문화상
    • 금국향 (전통예술인협회 대표)
    • 서이삭 (한인합창단 음악감독 겸 피아니스트)
    • 박혜정 (BC주 포트무디 청소년교향악단장)
  •  
  • 단체상
    • 해피싱어롱
    • 생활체육협의회
  •  
  • 감사상 (비한인 부문)
    • 게리 샤피로 (Garry Shapiro) (변호사)
 
참고: 유영식 전 토론토대학교 교수가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나 수상을 사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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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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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알립니다충청향우회 2026-08-15

*<삼가 알립니다>
지난 10일(월) 지병 수술 도중 갑작스레 별세하신 한인사회 원로 고 최종대(80, 전 한인사회봉사회 회장, 충청향우회 회장)님은 가족들의 협의에 따라 조용히 가족들만의 장례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생전 고인께서 정의롭고 강직했던 품성으로 수많은 봉사활동에 헌신했던 업적을 기리며 조용히 고인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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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대 전 캐나다 충청향우회 회장토론토 한인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대표적인 동포 사회 지도자로,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밤 향년 79세(일부 언론 보도 80세)로 별세했습니다. 병원에서 시술을 받던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약력 및 활동
고인은 캐나다 토론토 지역을 중심으로 수많은 한인 단체를 이끌며 동포사회의 화합과 소외계층 봉사에 앞장섰습니다. 
  • 한인 단체 이정표: 토론토한인회 이사장, 토론토한인노인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단체 정상화와 화합에 기여했습니다.
  • 사회 봉사: 한인사회봉사회 회장을 맡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을 돕는 모금 활동과 지원 사업에 헌신했습니다.
  • 향우회 활동: 캐나다 충청향우회 회장으로서 충청도 출신 이민자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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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원로 최종대씨 별세충청향우회 2026-08-11

<한인사회 원로 최종대씨 별세>
토론토 한인동포사회의 원로 최종대 선생 10일(월) 오후에 지병(대장암) 수술 도중 갑작스레 별세…향년 80세…충남 공주 출생으로 인하대 공대 졸업후 캐나다 이민…자영업을 운영하며 한인사회봉사회 회장, 충청향우회장 등을 역임, 몸으로 실천하는 참된 봉사의 귀감으로 칭송받음…장례일정은 추후 결정… 
(*한인뉴스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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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chung
충청향우회 2026-08-11

최종대 회장이 운명을 달리했군요. 오랜 시간 같은 길을 걸어오고, 뒤를 이어 조직을 이끌어준 동반자를 먼저 떠나보내는 마음이 참 쓸쓸하고 무겁습니다.


단체나 조직의 장을 맡아 봉사한다는 것은 늘 빛나는 성과 뒤로 수많은 오해와 대인 관계의 피로를 감내해야 하는 고된 일이었을 겁니다. 가까이서 그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떠난 고인의 보람뿐만 아니라 말 못 했을 마음고생까지 한눈에 그려짐니다.


모든 짐과 얽히고설킨 인연의 피로를 비로소 다 털어내셨으니, 이제는 그저 그곳에서 아무런 근심 없이 편히 쉬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남아있는 훌륭한 동포들과 함께했던 유대만큼은 그대로 남아 회장님의 기억 속에 따뜻하게 기억될 것입니다.


오늘 밤은 고인과 함께했던 뜻깊은 순간들만 마음속에 담아두고, 그동안 오해가 있었던 분들과 헛헛한 마음을 달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관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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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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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어머니충청향우회 2026-08-11

90세 어머니

 

생의 끝자락에서 아들에게 아주 조용히 이런 말을 했다.
“다음 생이 있다면 엄마는 네가 키우는 강아지가 되고 싶다.

너는 문을 열고 강아지를 보면 그렇게 환하게 웃잖아.

그런데 엄마를 보면 늘 아무 표정이 없더라.

 

엄마가 강아지보다도 못한 거지.”

젊었을 때 어머니에게 아들은 전부였다.

남편은 일찍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혼자서 아들을 키웠다.

힘들어도 버텼고 서러워도 참았다. 자기 것은 늘 뒤로 미뤘다.

그런데 어머니가 늙고 혼자 밥 먹는 것도 힘들어지고 누군가의 손이 필요해졌을 때
아들은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셨다.

 

어머니는 낯선 방에서 매일 창밖을 봤다.
햇빛을 본 게 아니었다. 집이 있는 쪽을 보고 있었다.

혹시 아들이 와서
“엄마, 집에 가자” 이 한마디 해주지 않을까 기다렸다.

익숙한 방에서
익숙한 이불을 덮고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하지만 말하지 못했다.

 

그 집에 이제 자기 자리는 없다는 걸 어머니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며느리는 이미 차갑게 말했다.
“집에서 돌아가시게 하면 안 돼요.
기분도 찝찝하고 나중에 집도 팔기 어려워요.”
노인이 집에서 돌아가시는 게 무섭다고 했다.
불편하다고 했다.

 

어머니는 다 알고 있었다.
그래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요양원에 찾아왔다.

아들은 침대 옆에 앉아 물었다.
“엄마, 나한데 하고 싶은 말 있어?”

어머니는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끝내 삼켰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다음 생이 있다면 엄마는 네가 키우는 강아지가 되고 싶다.”

아들은 멈칫했다.
“엄마, 왜 그런 말을 해?”

어머니는 눈물이 고인 채 조용히 말했다.
“엄마도 알아. 이제 쓸모없는 사람이 된 거.
집에 있을 때도 매일 조심했어.


말 한마디 잘못할까 봐,
너희 기분 상하게 할까 봐 겁이 났어.

내가 잠깐 밖에 나가 걷고 싶다, 햇볕 좀 쬐고 싶다 하면
네 아내는 창가에 앉아 있으면 된다고 했지.

그런데 강아지는 매일 즐겁게 산책시키더라.

강아지 밥도 따로 챙기고 목욕도 시키고 발도 닦아주더라.

너도 퇴근하고 들어오면 강아지부터 보고 웃었어.


아이처럼 웃더라.

그런데 엄마는 잘 보지도 않더구나.

네가 강아지에게 주는 다정함을 조금만 엄마에게 줬어도 엄마는 정말 행복했을 거야.”

아들은 고개를 숙였다.
가슴이 바늘로 찔리는 것처럼 아팠다.

 

그때서야 알았다.
어머니는 아들을 원망하려던 게 아니었다. 아들이 늙었을 때를 걱정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사람은 다 늙는다.
너도 네 아이에게 효도를 가르쳐야 해.
나중에 네가 엄마처럼 외롭고 힘들게 늙으면 엄마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아들은 울었다.


어머니의 손을 잡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죄송해요.”

그 순간 어머니는 남은 힘을 다해 말했다.

“나는 너를 원망해서 하는 말이 아니야.
엄마가 평생 너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네가 나중에 이런 길을 걷게 될까 봐 무서운 거야.”

어머니는 평생 아들을 사랑했다.
대가를 달라고 한 적도 없었다.

아들의 길을 밝혀주던 등불처럼 살았다.

 

그런데 그 불빛이 약해질 때 아무도 제대로 돌아보지 않았다.

어머니는 정말 많이 사랑했다.

세상에 모든 젊은이들이여,

부모님들을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보다도 못하게 대하지 말라.

늦기 전에 알아야 한다.

 

부모님은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도 가장 따뜻하게 대해야 할 존재이다.

오늘의 우리가 있음은 오로지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 덕분이다.

더 늙게 되면 자연히 느끼고 알 테지만~~
- 받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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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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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수 회장님과 이용우 홍보님, 그리고 임원 여러분의 정성 어린 노고 덕분입니다충청향우회 2026-08-11

이번 야유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서상수 회장님과 이용우 홍보님, 그리고 임원 여러분의 정성 어린 노고 덕분입니다.
아울러 전임 회장님이신 주재현 회장님과 김홍량 회장님께서 참여해 주셔서 자리가 더욱 빛난 것 같습니다.
또한 2부를 한층 더 매끄럽고 즐겁게 진행해 주신 이선자 사회자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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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chung
충청향우회 2026-08-11

이렇게 다시 챙겨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함께 애써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행사가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사회를 봤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좋은 시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40829
chungchung
충청향우회 2026-08-11

충청향우회  날  제일 수고 해주신  분 이 있습니다 
K.C  를 봐 주시고. 즐거운 game  그리고  모두를   기쁘게  해주신  이선자 씨  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340830
chungchung
충청향우회 2026-08-11

이렇게 다시 챙겨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함께 애써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행사가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사회를 봤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좋은 시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40831
chungchung
충청향우회 2026-08-11

서회장님께서는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가셔서도 충청향우회 일로 신경을 쓰시는군요. 
금주말 일기예보로는 강수 확률이 45% 정도인데, 날씨는 수시로 변하고 또 캐나다의 일기예보는 별로 정확하지도 않으니 우리들의 행사 진행엔 별 문제가 없을겁니다. 
향우님들은 가능한 야외의자(lawn chair)를 지참하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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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chung
12866
충청향우회 여름 야유회 : 2025년 8월 2일(토요일) 오전 12시부터충청향우회 2026-08-11

우리들 야유회 행사가 끝나니 비가 내리는군요. 하루 복된 날씨를 주신 ‘하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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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chung
12866
게시글충청향우회 2026-08-11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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